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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추천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리산길둘레길은 지리산 둘레 3개도와 5개 시군 21개읍면 120여개 마을을 잇는 295km의 장거리 도보길입니다. 20개가 넘는 코스가 존재하고 있기에 코스 선택에 고민이 되실 수 있으실텐데, 오늘 제가 지리산 둘레길 추천코스 소개 및 특징을 알려드릴테오니 참고하시어 코스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당일치기보단 지리산 숙박 및 민박을 이용하시어 여유롭게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천 - 운봉


14.7km 지리산 둘레길 1구간입니다. 난이도는 중~하정도이며 대략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옛길이 지금도 잘 남아있는 구간으로 특히 구룡치와 솔정지를 있는 옛길은 폭도 넉넉하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라면 솔숲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월 - 금계


20.5km 지리산 둘레길 3구간입니다. 가장 많이들 추천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높고 약 8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제방길, 농로, 차도, 임도, 숲길 등이 전 구간에 골고루 섞여 있어 산과 계곡, 마을을 골고루 느껴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리 - 덕산


13.9km 지리산 둘레길 8구간입니다. 난이도는 상으로 약 5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이 코스는 무엇보다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로 꼽히는 남명 조식 선생의 산책로였던 백운계곡와 머무렀던 산천재가 있습니다. 참나무 숲과 개울도 있기에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 의미가 있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미 - 난동


18.9km 지리산 둘레길 18구간입니다. 난이도는 하, 예상시간은 7시간입니다. 이 코스는 특히 여름에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루며 마을이 꽤 많이 집결되어 있고 구례 5일장과 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를 만날 수 있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동 - 주천


15.9km 지리산 둘레길 마지막 구간입니다. 이 코스는 무엇보다 철이면 현천마을부터 계척마을까지 이어지는 산수유군락이 장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의 노고단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걷기에도 좋은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지리산 둘레길 추천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위 코스 뿐만 아니라 좋은 코스들이 다양하기에 바로 아래에 지리산 둘레길 구간정보 홈페이지를 링크해두었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구간별 안내센터와 주요 경유지, 교통정보, 지리산 숙박 민박정보, 구간 스탬프 위치 정보가 있으오니 참고하시어 지리산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구간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함께 살펴보기] - 지리산 등산코스 소요시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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